범죄 및 SF에 대한 캡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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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ing Together: The Walking Dead 시즌 5 예고편
2015년 1월 10일 Dr. Monstrosity 댓글 없음
여러분, 기대하세요! 워킹데드가 2월 8일에 돌아옵니다! 작은 티저 예고편을 소개합니다.
- 난 릭의 그리즐리 애덤스 수염이 맘에 들어요.
- 칼과 노아와 가브리엘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죽었나요? 아니요.
- 추워 보여요. 멋지네요, 겨울에 영웅들을 볼 수 있게 됐어요.
- 그들은 무엇을 쏘는가? 흉악한 좀비? 아니면 흉악한 사람들?
몇 주 후에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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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및 SF에 대한 캡슐 리뷰
2014년 8월 23일 Dr. Monstrosity 댓글 없음
Redshirts – John Scalzi
Redshirts는 2013년 휴고상과 다른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SF 소설을 많이 읽지 않아서 Redshirts가 꽤나 힘없는 희극이었기 때문에 올해는 나쁜 해였을지도 모릅니다. Star Trek의 자학적인 패러디로, 자만심이 강하고 때로는 비열해 보이기도 합니다. 코미디로는 힘없습니다. SF 작품으로서는 파생적이고 스스로를 조롱하는 것은 이 시든 이야기를 딱딱하게 만드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등장인물들은 원형이 되어야 하지만 서로의 카본 카피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글 자체도 약간 어색했습니다. 오디오북을 들었는데 몰입하기 어려웠고, 중간쯤으로 갈수록 흥미로웠지만 결론은 궁극적으로 후회스러웠습니다.
A Kiss Before Dying – Ira Levin
현대 범죄 고전으로 여겨지는 A Kiss Before Dying은 그 찬사의 모든 조각을 받을 만합니다. 이 작품은 서스펜스와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너무나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살인자의 뒤죽박죽된 정신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Ira Levin의 글은 균형 잡히고 매끄럽고, 그의 첫 번째 소설이지만 오래된 고급 와인처럼 읽힙니다. A Kiss Before Dying을 읽어보세요!
쿠터스의 밤 – 하워드 월드롭 저는 월드롭 씨의 팬이기 때문에 이 단편집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소설은 훌륭한 제목의 “쿠터스의 밤”으로 시작합니다. 텍사스를 배경으로 한 H.G. 웰스의 세계 대전과 평행을 이루는 이 이야기는 제목에서 암시하는 것만큼 흥미진진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나머지 이야기는 엇갈린 편이며 그 중 몇몇은 목표를 놓쳤습니다. 1940년대 펄프 스타일의 “브로드웨이를 가로지르는 30분”은 가치 있는 모험이었고 “그라인더의 휘슬의 모험”은 재미있는 잭 더 리퍼 미스터리입니다. 하지만 일부 이야기는 끝까지 읽지 못했거나 아무 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이 책보다는 여기나 다른 앤솔로지의 일부로 쿠터스의 밤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몰타의 매 – 대쉬얼 해밋
교활한 사립 탐정 샘 스페이드가 소설에 등장한 것이 이 고전 대쉬얼 해밋의 걸작이라고 믿기 어렵습니다. 샘 스페이드는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가장 나쁜 사립 탐정입니다. 샌프란시스코가 그의 고향이니 건드리지 마세요. 저는 이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얼마나 화려한 대화인가요. 이 책은 핵심적인 고전입니다. 이것은 누아르 소설과 영화의 청사진입니다. 1941년 영화에서 보가트의 연기는 환상적이지만, 이 영리하고 흥미로운 선구적 소설에 나오는 샘 스페이드와 모든 설득력 있는 캐릭터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려면 책을 읽어보세요. 꼭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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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공포와 SF에 대한 캡슐 리뷰
2014년 1월 11일 Dr. Monstrosity 댓글 없음
기예르모 델 토로와 척 호건의 스트레인(2009)
The Strain은 기예르모 델 토로가 소설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인 작품이지만, 그는 실패합니다. The Strain은 뱀파이어 서사시 3부작의 첫 번째 책이며, 다행히도 생물들은 트와일라잇처럼 달콤하고 섹시하지 않습니다. 또한 만화이고 곧 TV 쇼가 될 예정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책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우리는 논리적인 해결책이 없는 신비한 설정, 믿기 어려운 줄거리 전개, 그리고 악당이 영웅의 여자를 사로잡는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이 작품에는 잠재력이 있었고 의도는 적절했지만, 조각들이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합쳐지지 않았습니다. 시도하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1915)
변신은 기이한 소설의 시발점으로 여겨지는데, 당연히 그렇게 말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의 터무니없는 면을 좋아합니다. 저는 여행하는 세일즈맨이자 가족을 부양하는 사람에서 곤충으로 전락한 불쌍한 그레고르 잠자의 처지를 정말 공감했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 사이의 감정과 갈등의 롤러코스터는 참혹합니다. 잠자가 자신의 곤경을 받아들이면서 비극이 됩니다. 이 짧은 고전은 분명히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Seanan McGuire의 Rosemary and Rue(October Daye, Book 1)(2009)
이 판타지/미스터리 소설에서 요정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뒤섞여 있습니다. 주인공 October Daye는 말 그대로 이 두 세계가 합쳐진 결과물입니다. 그녀는 반 인간 반 요정인 변신인간입니다. 그녀는 순수한 요정만큼은 아니지만 인간 세계에서 요정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요정의 면을 숨기기에 충분한 가벼운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꽤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 빌어먹을 것을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3분의 1 정도 읽고 지루해서 포기했습니다.
Harlan Ellison의 Run for the Stars(1957)
고전 펄프 시대의 할런! 외계인 카이벤이 탈런트의 고향 행성을 점령했을 때 중독자 베노 탈런트는 불리한 입장에 처했습니다. 그는 곤경에 처해 있고 문자 그대로 살아남기 위해 달려야 했습니다. 저는 할런이 직접 낭독한 이 책의 오디오 버전을 들었습니다. 할런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읽는 것을 들어보지 않았다면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 환상적이고 펄프 같은 스토리의 재미와 흥분은 할런의 강화된 내레이션으로 성층권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이해하세요.
부적: 카즈 키부이시의 돌지기(2008)
저는 일곱 살 딸을 위해 이 놀라운 그래픽 노블을 집어들었고, 그녀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매우 창의적입니다. 평범한 세상에서 이상한 생물, 마법, 모험으로 가득한 이상한 세상으로 여러분을 데려갑니다. 유머도 살짝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림은 이야기의 많은 부분을 말해주는 동시에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우리는 2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1권을 읽어보세요!
’68 Volume 1: Better Run Through the Jungle by Mark Kidwell과 Nat Jones (2012)
베트남 전쟁이 격화되고, 히피족이 시위하고, 좀비들이 배고프다! 이 풀 컬러 좀비 대체 역사 이야기는 정말 재밌다. 마크 키드웰의 글은 꽤 영리해서 역사적 사실을 허구에 엮어 넣었다. 이 그래픽 노블의 성공은 Nat Jones의 놀랍고 피투성이인 역겨운 작품 덕분이다. 전체 페이지에 걸쳐 펼쳐진 절단과 피투성이 장면을 파헤쳐라! 좀비 팬이라면 이 작품으로 실수할 수 없다.
로버트 커크먼과 찰리 애들러드가 쓴 Walking Dead Book 9(2013)
워킹데드 는 여전히 훌륭해. 젠장, 그 못된 니건. 10권이 너무 기대돼!